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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오(Edgio), 미디어 및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으로 CDN 및 에지 전송 시장 공략

에지오(Edgio)는 ‘미디어’ 솔루션으로 미디어 관련 기업들의 운영 효율성 및 수익 개선과 함께 전세계 동시 시청자 수백만 명에게 더 나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으로 기업 고객이 중요도가 높은 웹 애플리케이션 자산의 수익을 개선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지에서 강력한 보안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전송, 애플리케이션 및 스트리밍 경험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인 에지오(Edgio)는 3일, ‘미디어’ 솔루션으로 미디어 관련 기업들의 운영 효율성 및 수익 개선과 함께 전세계 동시 시청자 수백만 명에게 더 나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으로 기업 고객이 중요도가 높은 웹 애플리케이션 자산의 수익을 개선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지오 기자간담회 행사

에지오의 밥 라이언스Bob Lyons CEO는 “에지오는 엣지에서 속도, 보안, 그리고 단순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더욱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완벽하게 통합된 CDN 네트워크와 엔드투엔드 엣지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이 콘텐츠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하여 전반적인 수익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밥 라이언스Bob Lyons, CEO

에지오의 주요 비즈니스 전략 3가지는 다음과 같다.

▲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s): 이커머스, 기술 분야의 중요도가 높은 ‘사이트’를 위한 평생 가치 솔루션(lifetime value solution)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엣지 및 보안 플랫폼을 통해 기술 팀이 웹 앱과 콘텐츠를 쉽게 보호, 구축,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업링크 미디어(Uplynk Media): 동영상 변환기인 업링크(Uplynk)을 연동시켜 프리미엄 콘텐츠 및 라이브 이벤트를 스트리밍할때 탁월한 시청자 경험을 제공하여 프리미엄 성장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위한 평생 가치 솔루션을 제공한다.

▲ 오픈 엣지(Open edge): ISP(인터넷서비스프로바이더)가 에지오의 에셋 라이트 용량 모델을 사용하여 에지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지오는 또한 빠른 콘텐츠 전송 속도와 강력한 보안을 기반으로 단일 사용자 관리화면(UI)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에지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7.0’을 발표했다.

에지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릴리스 7.0(Edgio Application Platform Release 7.0

최신 에지오 애플리케이션 7.0은 빠른 콘텐츠 전송 속도와 강력한 보안을 기반으로 단일 사용자 관리화면(UI)에서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엣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특히 속도 및 보안이 필요한 “고위험(high stakes)” 웹 사이트에 대한 호스트 이름, 오리진 및 규칙, 기능 플래그/릴리스 관리, 에지오 서비스형 기능(FaaS) 선택, 엣지 정보, 오류 관리와 통합, 개발/테스트/보안/배포 등을 포함한 전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워크플로우를 단일 사용자화면(UI)에서 관리할 수 있다. 실제로 에지오 애플리케이션 7.0을 사용하면 1초 미만의 신속한 웹사이트 콘텐츠 전송, 6배 이상의 더많은 악성 활동을 탐지할 수 있으며, 보다 높은 신뢰도로 2배 더 자주 릴리스(배포)가 가능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지오는 지난해 6월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에서 사명을 에지오(Edgio, Inc.)로 변경했다. 라임라이트(Limelight)는 야후(Yahoo)의 에지 지원 웹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전송 서비스 분야 선두 기업인 ‘에지캐스트(Edgecast, Inc)’를 인수하면서 사명을 변경했다.
에지오는 전세계적으로 제품과 고객, 지역 및 채널 전반에 걸친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 400억 달러 규모의 전세계 에지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전세계 25개 국가에 지사와 1,000명이상의 직원들을 두고 있으며, 60개국의 5,000여 이상의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APAC(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총 수익은 지난해 19%가 증가했으며, 한국의 3년 평균 연간 성장률은 20%에 이른다. 한국에서는 메가존소프트, 베스핀글로벌 등과 협력하여 ISP 파트너 기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에지오(Edgio)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콘텐츠 전송 성능을 제공하는 에지 플랫폼과 웹 애플리케이션, API 및 비디오 콘텐츠 연결을 위한 기능을 결합하여 성능 및 수익성 개선을 돕는다.

특히 에지오는 최종 사용자가 엣지에서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하는 AWS(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전체 제품군 제공), MS Azure(퍼스트 파티 통합),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에지오(Edgio)는 현재 아마존(Amazon),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버라이즌(Verizon), 등과 같은 20,000개의 주요 디지털 회사들을 위해 즉각적으로 로딩되어야 하는 웹사이트에서 수요가 많은 콘텐츠 등을 포함하여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4% 이상을 처리한다.

전략적인 대규모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

에지오(Edgio)의 글로벌 에지 플랫폼은 275Tbps 이상의 용량, 300개 이상의 글로벌 PoP 및 7,000개 이상의 ISP 연결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에지오(Edgio)의 앱 개발 도구인 앱옵스(AppOps)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안전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기본적으로 통합된 개발자 도구, 다계층 보안 및 네트워크를 갖춘 가장 완벽한 솔루션이다.
에지오 전송(Edgio Delivery) 및 에지오 업링크(Uplynk)는 워크플로우 관리, 처리(프로세싱), 분석, 라이브 이벤트 지원 및 전송에서 OTT 산업을 위한 가장 포괄적인 솔루션 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지오는 고급 기술 지원 조직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운영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동안 전세계 고객 지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특화된 전문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실시간 및 지역 차원에서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다.

낸시 말루소Nancy Maluso, CMSO

에지오의 낸시 말루소Nancy Maluso 최고 마케팅 및 전략 책임자(Chief Marketing and Strategy Officer)는 “클라우드 기반 운영 환경으로의 전환은 분산 워크로드의 빠른 도입을 촉진시켰다. 이는 많은 이점이 있지만 분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개발자 및 운영 도구가 채택되면서 발생하는 복잡성, 클라우드 네트워크의 성능과 속도 저하, 보안 위협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2021년 6월, 구글은 검색 엔진 순위 알고리즘을 웹페이지를 열었을 때 빠르게 열리고, 뭔가를 누르면 빨리 빨리 반응하는지도 검색순위 결정에 사용하기로 하는 등 사이트 응답성을 주요 요소로 포함하도록 변경하면서, 운영 팀들은 속도와 성능을 개선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급증하는 엣지에서의 보안 위협에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이에 에지오는 빠른 전송속도와 성능, 보안을 모두 보장하는 ‘엣지 지원 솔루션’을 발표했다. 에지오는 데이터, 이미지, 비디오를 생성되는 곳과 더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여 더 빠른 속도와 용량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레이어제로(Layer0)로 보안 강화 및 엣지캐스트(Edgecast)로 네트워크 용량 확대

에지오는 지난 2021년 레이어제로를 인수한 이후 글로벌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기반으로 서브세컨드(1초 미만) 웹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지원하는 ‘레이어제로(Layer0)’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웹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전송 서비스 기업인 ‘엣지캐스트(Edgecast)’를 인수하여 관련 기술을 결합하여, 글로벌 스케일의 분산 에지 플랫폼에 보안과 연결성을 강화함으로써 독보적인 차세대 CDN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엣지캐스트 인수 후 에지오의 용량은 16.8TB에서 44.7TB로 266%나 증가했으며, 이중 아태지역도 네트워크 용량을 올해 6.4TB 추가하여 총 51TB를 제공하게 되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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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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