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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오픈 데이터 센터 혁신 가속화

엔비디아가 가 리눅스(Linux) 재단의 OPI(Open Programmable Infrastructure)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가 됐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리눅스(Linux) 재단의 OPI(Open Programmable Infrastructure)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가 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센터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엔비디아 DOCA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API를 널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업들은 저비용의 단순화되고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해, 다른 솔루션과 쉽게 통합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사용되는 개방형 데이터 센터를 수용하고 있다. 엔비디아 DOCA의 개방을 통해, 광범위하고 활기찬 DPU 생태계를 개발 육성하고 전례 없는 데이터 센터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OPI 프로젝트는 DPU를 사용해 네트워킹 및 기타 데이터 센터 인프라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커뮤니티 중심의 표준 기반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OCA는 드라이버, 라이브러리, 서비스, 설명서, 샘플 애플리케이션, 관리 도구가 포함하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성능을 가속화하고 단순화한다. 또한, DPDK, SPDK, Open vSwitch 또는 Open SSL과 같은 로우 레벨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작성된 블루필드(BlueField)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연성과 이식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OPI의 일부로서 개발자들은 DPU 가속으로 이러한 많은 오픈 드라이버와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공통 프로그래밍 레이어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OCA 라이브러리 API는 이미 공개 사용 가능하며 개발자를 위해 문서화돼 있으며, 이러한 API의 개방형 라이선스는 DOCA를 사용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블루필드 DPU를 비롯해 다른 제공업체의 DPU를 지원하도록 보장한다.

DOCA는 항상 오픈형 파운데이션에 구축됐다. 엔비디아는 이제 API를 DOCA 라이브러리에 개방해 OPI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다.

DPU 사용 확대

AI, 컨테이너와 컴포저블 인프라는 기업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며, 이로 인해 서버에서 DPU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하드웨어 가속 네트워킹, 동서 트래픽,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 블루필드와 같은 DPU의 광범위한 구현만이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데브옵스(DevOps) 관리를 비롯한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를 오프로드, 가속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수십 년 동안 선도적인 컨소시엄과 협력하고, 표준 위원회에 참여하고, 다양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커뮤니티에 기여해왔다. 엔비디아는 리눅스 커널, DPDK, SPDK, NVMe over Fabrics, FreeBSD, Apache Spark, Free Range Routing, SONiC, Open Compute Project 및 네트워킹, 가상화, 컨테이너, AI, 데이터 및 데이터 암호화를 다루는 기타 영역과 같은 오픈 소스 및 오픈 라이선스 프로젝트 및 소프트웨어에 기여한다.

엔비디아는 리눅스와 DPDK의 많은 릴리스에 기여한 상위 3개 코드 중 하나다. 아울러 리눅스 커널에 네트워킹 드라이버의 오픈 소스 버전을 포함한 바 있다.

OPI를 통해 고객, ISV, 인프라 어플라이언스 공급업체, 시스템 통합업체는 DOCA를 사용해 블루필드 DPU용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여 가속화된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위한 최상의 성능과 가장 쉬운 개발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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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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