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크리에이티브 IT & CG Magazine

어도비, 비바 볼트와 어도비 사인 통합으로 생명과학업계 규정을 준수하는 디지털 문서 경험 제공

어도비가 생명과학 산업 맞춤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인 비바(Veeva)와 확대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대표 클라우드 솔루션인 비바 볼트(Veeva Vault)와 어도비 사인(Adobe Sign)에 대한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어도비가 29일 생명과학 산업 맞춤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인 비바(Veeva)와 확대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대표 클라우드 솔루션인 비바 볼트(Veeva Vault)와 어도비 사인(Adobe Sign)에 대한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어도비와 비바는 서명을 위해 문서를 다운로드 및 인쇄하고 직접 서명 후 다시 메일로 전달하는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생산성과 고객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 세계 생명과학 분야 기업들은 비바 볼트 플랫폼 안에서 세계 최고의 전자 서명 솔루션을 이용하며, 전자 서명과 디지털 서명에 대한 엄격한 보안 및 규정 준수 요건을 더욱 빠르고 쉽게 충족할 수 있다. 어도비 사인은 IDC 마켓스케이프: 2021년 전 세계 전자 서명 소프트웨어(Worldwide eSignature Software 2021)’ 보고서에서 글로벌 규정을 준수하는 전자 서명 소프트웨어로서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들은 어도비 사인을 통해 법적 규정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 서명이 지원하는 디지털 문서 워크플로우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생명과학 업계 관계자들은 비바 볼트 플랫폼에서 전자 서명 요청 문서를 원활하게 전송할 수 있고, 수신자는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문서를 검토하거나 전자 서명하는 것도 가능하다.

어도비 사인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우선 전자서명 솔루션이며, 그 외에도 워크데이(Workday), 서비스나우(ServiceNow), 세일즈포스(Salesforce) 등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 간 파트너십을 통해 비바 볼트 고객은 핵심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전반에 걸쳐 엔드투엔드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먼 윌리엄스Simon Williams 어도비 전략 개발 부사장은 “기업들이 중요한 문서 업무와 승인 절차의 디지털화를 위해 엄격한 글로벌 보안과 규정 준수 표준을 준수하는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따라 전 세계 규제 산업군에서 어도비 사인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짐 라일리Jim Reilly 비바 볼트 R&D 부문 부사장은 “모든 생명과학 기업에게 규제와 법률 준수는 핵심적인 사안”이라며, “어도비와의 통합으로 전자 서명을 위한 전문적인 요구 사항을 지원할 수 있고, 볼트 플랫폼 또는 모바일 상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에 대한 더 많은 전자 서명 처리 기능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Facebooktwittermail

DAATKING

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CG 콘텐츠를 제작하는 Media & Entertainment 업계 사람들과 진솔한 이야기와 창의적 지식을 모아서 올바르게 전달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