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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사진으로 돌아보는 2020년 최고의 순간

셔터스톡은 2020년 삶을 변화시킨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은 ‘2020년 리뷰(Year in Review)’ 이미지 컬렉션을 발표했다.

고품질의 콘텐츠, 도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브랜드, 기업 및 미디어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인 셔터스톡은 2020년 삶을 변화시킨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은 ‘2020년 리뷰(Year in Review)’ 이미지 컬렉션을 발표했다. 전 세계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중에 이 엄선된 컬렉션은 2020년에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과 사건을 되돌아본다.
화려한 레드카펫 시즌부터 글로벌 팬데믹과 사회적 혼란에 이르기까지 2020년은 희망으로 시작하여 상실로 점철될 한 해로 변화했지만, 인류애에 대한 가치의 재발견으로 기억될 것이다.

셔터스톡은 올해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을 담아내 전 세계 미디어와 브랜드가 이를 활용해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공해왔다. ‘2020년 리뷰’ 컬렉션은 2020년 언론 보도를 구성하고 역사책에 영원히 남을 사건들과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2020년 셔터스톡 에디토리얼이 발간한 수백만 장의 사진에서 이 유례없는 한 해를 기억하고자 올해 최고 10위 사진 컬렉션을 비롯해 최고 50위와 200위 사진 컬렉션도 선정됐다.

2020년 리뷰 컬렉션은 사람들의 삶과 역사에 영향을 준 순간을 포착하고 기록하는 사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2020년 주요 순간들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바이러스 : 2020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의 비주얼은 가장 인상적이었다.
▲블랙 라이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 : 2020년 이전에도 진행되었던 흑인 인권 운동은 2020년에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여 수많은 삶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대선 :여러 후보군으로부터 트럼프 및 바이든의 치열했던 최종 결전으로 좁혀들기까지 사람들의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 컬렉션은 선거 캠페인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포착한다.
▲시상식 시즌 : 매우 오래전에 있었던 일처럼 느껴지는 2020년 오스카 어워드 시상식에서는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 외 시상식 수상자들은 르네 젤위거Renee Zellweger, 브래드 피트Brad Pitt,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 및 빌리 아일리쉬Billie Eilish 등이다.
▲스포츠 : 텅 빈 경기장에서 관중들은 그림과 인위적인 응원소리로 대체되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은 경기를 위해 뛰면서 상당히 초현실적인 곤경에 처했다.

셔터스톡 캔디스 머레이Candice Murray 에디토리얼 부문 부사장은 “셔터스톡은 믿기 어려운 순간들로 이루어진 2020년을 포착했다. 셔터스톡의 사진작가들은 블랙 라이브즈 매터 시위 당시 시위자들과 함께 서 있었다. 또한, 경기를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대신하여 축구 경기장에서 촬영하고 전 세계 거리에서 마스크를 끼고 뉴노멀 시대를 담았다. 셔터스톡은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2020년을 우리 고유의 시각에서 진정성 있게 담아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

티피니 필드Tiffinni Field epa 국제 영업 이사는 “2020년이 마무리되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지배한 전례 없는 한 해를 되돌아보면, epa 사진작가들이 도전 정신을 가지고 높은 수준으로 역사적인 순간들을 취재해 영향력 있는 보도에 기여한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올해 블랙 라이브즈 매터 운동, 미국 대선, 홍콩 시위나 마라도나의 사망과 같은 주요한 뉴스가 있었다. 모두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상상력을 사로잡을만한 영향력이 있는 이야기들이다. 이러한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셔터스톡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한 많은 청중과 epa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 보람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전 세계에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에디토리얼/보도 부문의 사진작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언론사를 위해 행사를 참석하고 주요 순간들을 포착하는 일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사진의 힘은 위대하다는 것이 빛을 발했다. 사람들이 여행을 가지 못하고 행사가 비대면으로 관중 없이 진행될 때, 사진작가와 미디어만이 계속해서 현장의 스토리를 전해왔다.

미국 락다운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주제로 ‘창가의 메시지’ 이미지 프로젝트를 만든 스티븐 러브킨Stephen Lovekin 셔터스톡 소속 사진작가는 “20년 이상 ‘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세계를 돌아다니며 화려한 대규모 행사를 취재해왔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는 그 모든 활동을 멈추었다. 이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했다. 상황이 악화하기 시작하면서, 가까운 지인들이 겪고 있는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창가의 메시지’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여기서 출발했다. 그러고는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당했다. 사태는 점차 고조되어 초현실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 시점부터 블랙 라이브즈 매터 시위는 매일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았다. 100년 만에 최악의 전염병, 최고조에 달한 인종 간의 긴장상황, 그리고 아마도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대통령 선거가 일어나는 상황 속에 나는 갑자기 보도 사진작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은 사진작가로서 예술적 도전을 하게 만들었으며 이에 대해 무궁한 감사를 느끼고 있다. 많은 이들이 잊고 싶어 하는 지난 한 해에서도 희망은 존재했다.”라고 전했다.

셔터스톡 에디토리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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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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