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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극장가는 걸크러쉬 폭발하는 센 언니들이 점령, 4월 이후의 센 언니는 <아이 엠 마더>

2019년 상반기 극장가를 점령한 걸크러쉬 히어로, 4월 흥행을 이어갈 걸크러쉬 주자는 ‘아이 엠 마더’의 제니퍼 가너로 센 언니의 릴레이를 잇는다.

지난 2월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에서는 사이보그 소녀로 분한 로사 살라자르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며 여성 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인간의 두뇌와 기계의 몸을 가진 소녀 ‘알리타’ 역으로 분한 로사 살라자르는 고대 무술이자 격투 기술인 기갑술을 선보이며 묵직한 타격감과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액션으로 새로운 여성 히어로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3월에는 새로운 마블 여성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캡틴 마블>이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캡틴 마블’을 연기한 브리 라슨은 복싱, 킥복싱, 유도, 레슬링,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까지 섭렵하며 캐릭터의 강력한 파워와 초능력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아이 엠 마더>의 제니퍼 가너가 <알리타: 배틀 엔젤>, <캡틴 마블>의 뒤를 이어 상반기 걸크러쉬의 극장가 점령 흥행 파워를 예고하고 있다. <아이 엠 마더>는 사랑하는 딸과 남편이 눈앞에서 살해당한 후 이들의 죽음과 관련된 마약 조직과 이들 편에 선 경찰과 사법부까지 모두를 심판하기 위해 5년을 준비한 ‘라일리’(제니퍼 가너)의 치밀하고 통쾌한 복수를 그린 액션 영화이다. <데어데블>, <엘렉트라>에서 원조 여성 히어로로 주목받은 제니퍼 가너가 남편과 딸의 복수를 감행하는 강인한 엄마 ‘라일리’로 분했다.

작품 속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한 그녀는 <아이 엠 마더>를 통해 카르텔을 향한 통쾌한 복수와 사이다 액션을 선보이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복수 액션 장인 <테이큰> 피에르 모렐 감독이 탄생시킨 첫 여성 주인공이자 제니퍼 가너의 완벽한 액션까지 더해진 ‘라일리’ 캐릭터는 보다 현실적인 여성 액션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2019년 상반기 극장가에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여성 액션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가운데, 걸크러쉬 폭발 여성 액션 영화로 돌아온 제니퍼 가너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피에르 모렐 감독의 신작 <아이 엠 마더>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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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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