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크리에이티브 IT & CG Magazine

셔터스톡이 선정한 2019년 디지털 마케팅의 10가지 주요 트렌드

2018년은 디지털 마케팅 산업에 많은 변화가 있던 해였다. 유럽연합 개인정보 보호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GDPR의 실시와 트위터의 가짜 계정 제거 노력부터 유튜브의 새로운 광고 타켓팅 및 인스타그램의 IGTV 실시까지 마케팅 환경이 새롭게 진화해나갔다.
2018년에 이뤄진 변화들과 그 밖의 요소들이 어떻게 디지털 마케팅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그리고 브랜드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를 고민할때, 정답을 알고 싶다면, 셔터스톡이 선정한 디지털 마케팅 10가지 주요 트렌드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1.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미국 광고주 협회ANA는 작년 초 75%의 미국 마케팅 담당자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으며 40% 이상이 2019년에는 예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는 다양하다. 최소 천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도 있고,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인플루엔서와 함께 일할 수도 있다.
대부분 인플루언서를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수백만의 팔로워를 가진 유명인으로 생각하지만, SNS에서 영향력을 갖기 위해서 많은 구독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유명한 연예인들은 아마 브랜드를 언급하기만 해도 제품을 팔 수 있겠지만, 이러한 유명인들의 지지에 지급하는 비용은 브랜드 대부분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중소기업은 대신 작은 틈새 구독자를 보유한 마이크로 인플루엔서로 알려진 “일반인”의 SNS를 찾기 시작했다.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이들로부터 신뢰받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은 팔로워의 참여를 높일 수 있고, 적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기에 팔로워들과 댓글로 더 소통을 잘할 수 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다.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더불어 양질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지, 많은 코멘트와 좋아요를 받는지 확인하고, 몇백 명에서 몇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의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 가치, 목표가 일치돼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비록 작은 규모일 수 있지만 이러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높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2. 매디슨 애비뉴 스타일의 귀환

50, 60년대에 선호 받던 비주얼 포맷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다시 광고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에어비앤비의 일러스트레이션 팀은 브랜드의 파트너와 고객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더 나은 비주얼을 개발하느라 분주하다. 이와 유사하게,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제공 회사인 메일침프는 최근에 브랜드 리디자인의 일부로 일러스트레이션을 포함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선과 곡선을 표현하기 위해 앵커 포인트를 사용하는 벡터 그래픽 또는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은 종종 미드 센추리mid-century 모티브를 반영하며 아주 인기가 많다. 이러한 트렌드가 매디슨 애비뉴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린 다양한 색상의 마스코트가 광고에서 흔하게 발견되었던 시대로의 복귀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이것이 유저 경험UX과 유저인터페이스UI으로 여겨지면서 디자이너는 디지털 시대와 디지털 미디어의 본성을 반영한 광고를 만든다. 일러스트레이션과 깨끗하고 플랫한 디자인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잘 해석되는 벡터 이미지는 확실히 더 자주 보일 것이다.

3. 정치적으로 의식 있는 브랜드

정치적인 이슈가 예전보다 만연해지고 양극화되는 시기에 브랜드가 광고에서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쿼터백이자 인종평등활동가 콜린 캐퍼닉이 등장하는 나이키의 캠페인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에어비앤비와 하이네켄 같은 기업은 근래의 민감한 논란거리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한 조사에 따르면 66%의 소비자는 “브랜드가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이슈에 공개적인 입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50% 이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그 입장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사실은 소비자가 자신의 정치적인 견해와 일치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려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성은 이러한 진보적인 이상을 비주얼로 표현할 때 중요하며, 보다 많은 에이전시와 브랜드가 어떻게 창의적으로 이를 표현할지 인지하고 있다.
광고만 진화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산업 전반에서 상대적으로 덜 등장하였던 인종과 민족이 광고 디렉터 다양성 프로그램(CDDP – The Commercial Directors Diversity Program)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점점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감독 조합과 독립 영화 프로듀서 조합이 만든 CDDP 프로젝트는 광고 분야에서 여성 및 다른 소외당하였던 그룹에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아디다스와 아마존 같은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을 제작하는 트레이닝 및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다양성, 성평등, 이민 관련 분야가 확실히 더 많이 주목받을 것이다.

4.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블록체인

데이터 프라이버시는 2018년 기업이 EU의 개인정보보호 규정 (이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를 따르기 위해 신경 써야 했던 부분이다. 이제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의 프라이버시와 브랜드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새로운 포스트-GDPR을 실시해야 하는 새로운 현실을 맞이했다.
동시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담당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짜 광고를 해결할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실제 고객이 미디어 계약의 세부 사항에 따라 광고를 본 것으로 확인하면서 검증된 광고를 게재하여 모든 소비자의 활동을 검증하고 분석하여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의 정확한 위치를 모니터링 함으로써 광고가 전달되는 방법을 통제할 수 있다. 실제 팔로워와 고객이 광고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자동화된 봇이 게시하는 가짜 광고를 줄이고 더욱 정확한 디지털 속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절하게 광고에 참여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핵심은 투명성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투명성을 고객에게 전달하면서 동시에 미디어를 사들일 때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프라이버시 법을 준수하며 데이터를 수집할 방법을 고려할 때, 좀 더 정확하게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이익이 규정을 따르는 어려움을 상쇄할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

5. 사회적 세분화 및 개인화

소비자의 75%가 기업으로부터 개인적인 정보를 받길 기대한다는 세일즈 포스의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마케팅 에이전시 DELVE 파트너스의 CEO, 그레그 소비에치Greg Sobiech는 고객은 디지털의 도움을 받는 데 익숙하고 광고에서도 같은 가치를 얻길 원한다고 답했다. “고객은 이제 이메일이나 지메일이 텍스트를 예측하여 타이핑해주는 것 또는 자신이 구글 지도와 구글에 ‘집’을 입력했을 때 알아서 어디인지 띄워주는 것을 소름 돋는다고 여기지 않는다. 그들은 사실 이러한 도움을 고마워한다.”라고 그레그 소비에치는 말했다. “(마케팅 분야에서) 이러한 정보가 나타나는 것은 잠재 고객 타겟팅에 있다.”
그레그 소비에치는 잠재적 고객을 관심, 행동, 다른 요소에 따라 특정 그룹으로 나누는 고객 세그멘테이션을 통해 브랜드는 광고를 고객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개인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SNS도 마찬가지이다. “페이스북은 고객 중심의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관심 사항을 고려해야 하고 고객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그레그는 또한 마케팅 담당자에게 광고를 보여줄 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화는 유료 검색보다 확장하기가 어려우므로 자동화가 아주 유용하다고 언급했다.
“몇 년 전에, 마케팅 담당자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s에 열광했다. 하지만 이러한 플랫폼이 항상 고객층을 따라서 고객을 세분화하지는 못했다. 이제 우리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채널을 넘어서 고객을 통합할 방법으로 보고 있다.“라고 그레그 소비에치는 말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마케팅 담당자는 계속해서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다른 시스템에서 어떻게 고객과 창의적인 작업이 결합하여 원했던 결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이 과정이 이루어져야만 마케터들은 고객을 정말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6. 마이크로 모먼츠Micro Moments

구글이 정의한 용어인 “마이크로 모먼츠” 스토리텔링 트렌드는 더욱더 강해지고 있다. 모바일 기기와 소비자의 결속력은 아주 강력해서 무언가를 찾을 때나, 재밌는 것을 보고 싶을 때, 지역 기업을 찾거나 상품을 구매하려 할 때 소비자는 우선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마케팅 관점에서 이러한 행동은 브랜드가 고객 여정에 개입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만들어낸다. 성공의 핵심은 모바일 콘텐츠에 있다. 버즈피드 테이스티Tasty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레시피 영상은 유익하고 재미있는 모바일 콘텐츠를 스낵영상으로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고객의 참여가 필요할 때 유저가 만든 콘텐츠UGC는 특히 유용하다. 구글은 유튜브 상위 200개 뷰티 비디오 제작자의 86%가 브랜드가 아니라 크리에이터라고 발표했다. UGC 모바일 비디오는 2019년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7. SEO의 새로운 시대

검색 엔진 최적화 시대에서 음성 검색이 화제이다. 시장 조사 기업인 컴스코어Comscore에서 발표한 연구는 절반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미 시리, 코타나 및 구글 보이스 서치 등을 통해 보이스 테크놀로지를 사용하고 있고 사용자의 40% 이상은 이러한 서비스를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브랜드는 검색 엔진 최적화 전략을 다시 살피게 되었다. 음성 검색을 최적화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고객이 음성으로 어떤 단어를 사용하여 검색하는지 평가하고 다음 검색의 질문을 예측하는 전략을 권한다.
또한, 검색 공간에서 보다 많은 모바일 우선 인덱싱을 기대해볼 수 있다. 구글이 계속해서 모바일 사이트를 우선에 두고 있어, 브랜드는 모바일 사이트에 양질의 콘텐츠로 채우고, 관련 텍스트, 비디오, 이미지가 크롤 및 인덱스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데스크탑 및 모바일 사이트의 메타데이터가 같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접근으로 변화무쌍한 검색 시장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8. 마케터 UX 수용

마케터의 관점에서 보면 유저 경험UX 또한 변화하고 있다. 기업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UX/UI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중 누가 UX를 담당하느냐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이 영역은 마케팅과 겹친다.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 행동과 선호도는 말할 것도 없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목소리를 담당한다. 또한 마케팅 담당자는 판매에 중점을 두고 UX는 사용자의 요구 부응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상반되어 보이지만 팀으로서 잘 일할 수 있다. 한 경영진은 이렇게 말했다. “UX는 고객에게 흠 없는 경험을 전달하고 마케팅은 브랜드를 기억하게 한다. 사용자가 브랜드에 갖는 전반적인 느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했을 때 서로 연결된다.”
그다음 우리가 보게 될 트렌드는 판매와 UX중심 마케팅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다. 유저 경험의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가능한 한 매끄럽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고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며 판매를 증진할 수 있다.

9. 콘텐츠 및 마케팅 통합

콘텐츠 마케팅 인스티튜트The Content Marketing Institute의 보고서는 86%의 B2C 마케팅 담당자와 91%의 B2B 마케팅 담당자가 콘텐츠 마케팅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잠재 고객을 참여시키는 중요한 방법으로 재미있고 유익하며 브랜드의 친밀감을 높이는 형태로 가치를 전달하는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마케팅에 속한 작고 독립적인 부분이라 여겨졌던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관점이 변하기 시작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유저 경험과 전반적인 고객 여정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기업 블로그에서 SNS, 영업자료, 직원 참여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두 콘텐츠가 포함되기에 콘텐츠 마케팅은 전체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브랜드가 이러한 활동을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의 주된 부분으로 삼았기에 콘텐츠 및 마케팅 부서는 합쳐지고 있다.
콘텐츠 및 마케팅을 통합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 목소리를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핵심성과지표(KPI)를 더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콘텐츠 마케팅이 마케팅뿐만 아니라 영업, 제품 관리, PR, 인재 영입 등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부서 간의 구분이 작아지고 브랜드의 이익을 위해 협업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0. B2B 및 B2C 마케팅 통합

콘텐츠 마케팅 및 마케팅이 합쳐지고 있는 것처럼 B2B와 B2C의 마케팅 전략 역시 합쳐지고 있다. 웰니스 및 뷰티기업 웰비즈 브랜드WellBiz Brands의 CMO, 트레버 애커먼Trever Ackerman은 이러한 트렌드는 “디지털 마케팅 채널이 주도한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기업은 B2B 콘텐츠를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자사의 고객이 사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쉬지 않고’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마케팅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케팅 담당자는 잠재 고객에게 그들이 관심을 둔 제품을 구매하도록 다시 타켓팅 할 수 있다. “회사 사무실이 아닌 집에 앉아 있다고 해서 관련성이 줄어들지 않는다.”라고 트레버 애커먼은 말했다.
또한 그는, B2C 마케팅 담당자에게 반대로 “리드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업은 고객 세그먼테이션과 개인화된 매시지를 통해 구매 퍼널에서 다음 단계로 진입시키는 이러한 리드 관리에 능숙하다. B2C 캠페인은 상호작용적이며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니기 때문에 소비재 브랜드는 마케터들이 B2B 고객을 상대하며 고객 관계 관리CRM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을 감별하고 구매 사이클 단계별 타겟팅했던 팁과 전략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트레버 애커먼이 말하는 B2B와 B2C 전략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은 민첩성이다.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 메시지, 전략, 플랫폼을 테스트해야 한다. 빨리 실패하고 자원을 더 성과 좋은 전략에 배치하고 항상 적응하고 진화해야 한다”며”어제 효과 있던 것이 다음날엔 쓸모없어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사실, 이 조언은 2019년 모든 트렌드에 적용되는 말이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고객, 행동, 기술이 변했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에 맞추어 변화할 준비를 해야 한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 그림 Dmi T / Shutterstock

DAATKING

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CG 콘텐츠를 제작하는 Media & Entertainment 업계 사람들과 진솔한 이야기와 창의적 지식을 모아서 올바르게 전달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dd com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CG기사 취재 및 관련 보도 요청! - 담당자

그리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