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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보석을 탈취하는 위험한 한탕을 노리는 신규 기간 한정 모드 ‘도주’ 오픈

<포트나이트>에서 보석을 탈취해 도주하는 색다른 경쟁이 펼쳐진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서 새로운 기간 한정 모드 ‘도주’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도주’ 모드는 지도 위에 생성되는 ‘보석’을 찾거나 빼앗아서 ‘도주 차량’에 가장 먼저 가져가는 팀이나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주’ 모드에서는 총 4개의 보석이 첫 번째 폭풍 원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특별한 보급품을 통해 나타난다. 보석을 획득하면 해당 플레이어의 위치가 30초 동안 모든 플레이어들의 지도에 표시되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표적이 된다. 보석을 소지하면 체력과 보호막이 채워지지만, 속도는 10% 느려지기 때문에 도주 차량까지 최단 거리로 이동하는 게 중요하다.

보석을 소지한 플레이어가 액션빌딩으로 구조물을 건설해 공중에 떠 있는 총 4대의 도주 차량 중 1대에 탑승하면 도주에 성공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된다. 도주 차량 중 3대는 경기 초반에, 나머지 1대는 경기가 끝날 무렵 생성된다.

‘도주’ 모드에서는 보석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치열한 교전이 계속 벌어질 수 있도록 희귀 등급 이상 무기만 생성되며 자원 수확량이 50% 증가된다. 또한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휴대용 균열, 점프패드 등의 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모드와 함께 신규 아이템 ‘그래플링 건’도 추가됐다. 에픽 등급으로 등장하는 ‘그래플링 건’은 발사체를 던져 닿은 위치로 플레이어를 끌어당겨 이동시켜주는 아이템으로,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에 적과의 교전에서 의외의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신규 패치를 통해 더욱 빠른 속도의 포트나이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패치로 폭풍 원이 움직이다가 목적지에 멈추면 폭풍 원 테두리에 닿는 플레이어들의 구조물이 파괴된다. 이로써 폭풍 원 테두리에 구조물을 짓고 위치를 선점해 적을 기다리는 ‘캠핑’ 플레이가 어려워지며, 폭풍 원 안쪽에 안전지대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포트나이트>에서 끊임없이 신선한 재미를 찾기를 원하는 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새로운 승리 조건의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생존이라는 기존의 목표에 도주라는 또 다른 목표가 추가되어 한층 다채롭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트나이트> ‘도주’ 모드는 PC, 모바일, 콘솔에서 동일하게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포트나이트>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ortnit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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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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