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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원작 <유성학원> 넷플릭스를 통해 17년만에 리메이크 컴백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일본 순정만화 [꽃보다 남자]를 최초로 드라마화한 ‘유성화원’의 리메이크 시리즈 <유성화원 2018>의 국내 공개를 확정했다.

 ‘유성화원’ 원작자 차이즈핑 연출과 제작 참여, 심월 ‘산차이’역 캐스팅 및 새로운 꽃미남 F4 등장

<유성화원 2018>은 평범한 소녀 ‘산차이’가 최고의 부자들만 다니는 귀족학교에 입학해 꽃미남 F4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1년 일본의 인기 만화 [꽃보다 남자]를 최초로 드라마화한 대만판 꽃보다 남자 ‘유성화원’으로 아시아에 F4 열풍을 불러일으킨 제작자 차이즈핑(채지병, Angie Chai)이 각본부터, 연출, 제작까지 맡았다. 더불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제작자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아담 추웨이Adam Tsuei가 의기투합하면서 화제를 모은다.

또한 주인공으로 청춘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기대를 더한다. ‘산차이’ 역에는 최근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치아문단적소미호)>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심월Shen Yue이, 차세대 F4로는 왕학체Dylan Wang, 관홍Darren Chen, 양정강Leon Leong, 오희택Caesar Wu이 각각 ‘따오밍스’, ‘레이(루이)’, ‘메이’, ‘시먼’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차이즈핑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2001년의 ‘유성화원’은 17개국에 공개되며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10대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유성화원 2018>은 2000년 이후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를 위해 스토리부터 소재, 플랫폼까지 현 시대에 맞게 변화를 준 만큼,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성화원 2018>의 총괄 제작을 맡은 아담 추웨이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인기 작품을 리메이크하기 위해 협업할 좋은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원작의 성공과 넷플릭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유성화원 2018>은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콘텐츠 라이선싱 부사장 롭 로이Rob Roy는 “넷플릭스는 회원들에게 전 세계의 매력적인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하이틴 로맨스에 대한 차이즈핑만의 비전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유성화원 2018>을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기존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과 새롭게 접한 회원들 모두가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회원들에게 단독으로 공개되는 <유성화원 2018>은 국내에서는 오는 8월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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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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