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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가수, 작곡가, 작가가 감독까지 진출했다? 만능 엔터테이너 ‘유약영’ 연출 <먼 훗날 우리> 넷플릭스 통해 개봉

영화 <먼 훗날 우리(Us & Them- 後來的我們)>가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22일 공개를 앞두며 영화를 연출한 아시아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유약영’이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의 주목과 함께 넷플릭스에서의 영화 흥행이 기대된다.

<먼 훗날 우리>는 기차에서 우연히 알게 된 두 청춘 남녀의 꿈,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유약영(류뤄잉, René Liu)의 감독 데뷔작으로, 중국 대륙을 뒤흔드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넷플릭스를 통한 전 세계 공개를 앞두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가수, 작가에서 감독으로! 다양한 재능의 팔방미인 ‘유약영(류뤄잉)’

유약영은 1995년 <소녀소어>를 통해 제 32회 대만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제 40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APFF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2003년 <더블 비전>으로 제 22회 홍콩금상장영화제HKFA 여우조연상, 2005년 <천하무적>을 통해 제 10회 홍콩금자형장HKGBA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명품 배우로의 입지를 굳힌 유약영은 동시에 뮤지션으로서도 뛰어난 행보를 보여왔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음대 출신으로 출중한 작사, 작곡 능력으로 출연하는 작품의 OST 를 비롯한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2001년부터는 10권이 넘는 책을 꾸준히 집필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쌓아온 결과, 영화 <먼 훗날 우리>의 시나리오로 2016년 제 14회 홍콩 아시아필름파이낸싱포럼(HAF) 대상을 수상하며 재능과 더불어 노력까지 인정 받았다.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유약영의 섬세한 감수성과 능력을 집약한 영화 <먼 훗날 우리>는 현실공감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 대세 배우 정백연과 주동우의 로맨스 호흡까지 완벽한 3박자를 맞추며 중국 개봉 10일 만에 2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는 전례 없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처럼 배우, 가수, 작가를 넘어 감독으로서의 능력까지 입증하며 다양한 재능에서 독보적인 길을 구축해온 유약영의 영화 <먼 훗날 우리>는 내일인 6월 22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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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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