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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차세대 로보틱스 개발을 위한 아이작 로보틱스Isaac Robotics 및 젯슨 자비에Jetson Xavier 플랫폼 발표

▲오토노머스 머신 개발을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AI 플랫폼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대만 컴퓨텍스 2018에서 제조, 물류, 농업,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 개발의 혁신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젯슨 자비에 컴퓨터와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발표했다.

인공지능은 수많은 센서를 감지하는 자동화 로봇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제조용 로봇은 인간과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고, 물류 로봇은 재고를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관리하며 제품을 집으로 배달할 수 있다. 서비스 로봇은 소매 경험을 개선하고 아픈 사람들과 노인들을 도울 수 있다.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발표한 젠슨 황 CEO는 현재 AI는 가장 파워풀한 기술의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그 첫번째 단계로 많은 산업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수준의 소프트웨어 자동화가 이루어지며, 그 다음으로 AI는 센서 및 액추에이터actuator와 결합해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의 두뇌가 된다. 언젠가는 제조, 홈 딜리버리, 창고 물류 등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에서 수십 억대의 인텔리전트 머신들이 등장할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엔비디아 아이작 인공지능 플랫폼의 핵심은 새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가상 환경에서의 로봇 시뮬레이터가 포함된 차세대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이다. 이 로보틱스 플랫폼의 핵심인 젯슨 자비에Jetson Xavier는 가장 최근에 젯슨 플랫폼에 더해진 세계 최초의 로보틱스를 위해 설계된 컴퓨터이다.

젯슨 자비에Jetson Xavier 오토노머스 하드웨어

젯슨 자비에Jetson Xavier는 90억 개가 넘는 트랜지스터와 함께 백열 전구의 1/3 전력 효율성을 보여주며 동시에 강력한 워크 스테이션보다 뛰어난 30 TOPS(Trillion Operation Per Sec초당 조 작업 수)이상의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자비에Jetson Xavier는 볼타 텐서코어 GPU, 8코어 ARM64 CPU, 듀얼 엔비디아 딥러닝 가속기, 이미지 프로세서, 비전 프로세서 등 6가지 종류의 고성능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어, 이를 통해 수십 개의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처리하여 센서 프로세싱, 위치 측정 및 매핑, 비전 및 인식, 경로 계획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수준의 성능은 로봇이 센서로부터 입력, 위치 파악, 환경 인식, 근물체 움직임 인식 및 예측하여 안전하게 수행하고 자기 표현하는 데 필수적이다.

아이작Isaac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엔비다아는 아이작 로보틱스 개발을 위해 젯슨 자비Jetson Xavier에 인공지능 플랫폼을 시뮬레이션하고 교육 및  검증과 배포를 위한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툴 킷으로 ▲Isaac SDK와 ▲Isaac IMK, ▲Isaac SIM를 함께 공개했다.

▲Issac SDK는 가속화된 라이브러리 형태로 로봇 알고리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도구 모음과 런타임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위한 API로 구성됐다. 엔비디아가 개발한 로봇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모음인 아이작 인텔리전스 머신 엑셀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인 ▲Issac IMX와 개발자가 젯슨 자비에를 통해 자율적으로 머신을 교육하고 안전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현실적인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인 ▲Isaac SIM을 포함한다.

아이작 로봇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NVIDIA 젯슨 자비에 개발자 키트는 1,299달러로 예정되며 오는 8월부터 얼리 억세스가 가능할 예정이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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