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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MakeWhatsNext’ 캠페인 선보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내일을 위한 새로운 상상-MakeWhatsNext’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킬 미래 여성 발명가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미래 인재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영감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3월 23일(금)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18 Women@Security’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의 여성 일자리 기회 및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외 다양한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전문가들의 TED 스타일 토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전문 분야와 경험, 여성 전문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공유해 진로를 고민 중인 여성인력들에게 미래 커리어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고 도전 의식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징 디종첸Jing De Jong-Chen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략 임원과 다이애나 켈리Diana Kelley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시큐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 이미란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상무, 박선정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변호사 등 대표적 여성 임원이 멘토로 참석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다음 날인 3월 24일(토)에는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Korea와 함께 150명의 여중생들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로 초청해 “DigiGirlz: MAKEWHATSNEXT, 여성 발명가, 세상을 바꾸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학생들이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쉽게 배우도록 설계된 컨트롤러인 ‘마이크로비트micro:bit’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해볼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과 이공계 전공 여자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직접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방문해 최신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스킬의 교육을 제공받고, 임직원과의 멘토링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한화진 소장은 “본 행사를 통해 학생, 커리어 복귀 등을 고민 중인 여성인력이 정보보안 분야에서 미래 커리어에 대한 영감과 도전의식을 자극받아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박선정 대표 변호사는 “전 세계적으로 이공계 분야의 여성 인력 진출은 공통된 고민이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인력의 사회 진출을 도모하고 이공계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년 세계 여성을 날을 맞아 여성 인력을 위한 ‘MakeWhatsNext’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더 많은 교육 기회와 고용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여성 대상 캠프, 멘토링, 모금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 디지걸즈 데이 – http://www.jakorea.org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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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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