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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포레스터 선정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 리더 선정

어도비는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Forrester가 최근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EMSS 2018년 1분기’ 보고서에서 뿐만 아니라, ‘포레스터 웨이브: 2018년 1분기 크로스채널 캠페인 관리 보고서’에서도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7개 기업을 대상으로 40여개 부문을 평가해,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 보고서를 발간했다. 어도비는 ‘현재 제공 중인 솔루션’ 및 ‘전략’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어도비는 크로스채널 캠페인 관리 보고서에서는 12개 크로스채널 캠페인 관리 기업 중 ‘전략’ 부문에서 최고 점을 얻었다.

포레스터는 어도비가 다른 기업들보다 마케팅과 소비자 참여에 계속 집중하고 있으며,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품군 보고서에 명시했다. 또한, 어도비가 데이터, 콘텐츠와 제품 간 기능 통합을 위해 핵심 플랫폼 서비스에 투자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디지털 인텔리전스, 콘텐츠 관리 및 인공지능 기능 개발에 뛰어나며, 애플리케이션 편의성과 계정 관리의 편리성을 고객에게도 입증받은 바 있다며 긍정적으로 서술했다.

포레스터는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분석, 관리, 그리고 인사이트에 기반한 고객 상호작용의 실행을 통해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통합 마케팅 기술 솔루션 포트폴리오’라고 정의했다.

크로스채널 캠페인 관리 보고서는 어도비가 자사의 견고한 고객 데이터 관리 플랫폼 역량과 풍부한 콘텐츠 기반의 CCCM 디자인 그리고 관리 툴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낸다고 설명했다. ‘기본standard’ 및 ‘클래식classic’ 버전 모두 UX와 워크플로우을 통합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으로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도 보장한다.

어도비의 크로스채널 캠페인 관리 솔루션인 어도비 캠페인은 기업이 이메일, 소셜 및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과 우편, 매장 등 오프라인 채널에 걸쳐 향상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는다. 2017년 어도비 캠페인을 통해 전송된 이메일은 1,500억개가 넘는다.

어도비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전략 마케팅 부문 수석부사장 아심 찬드라Aseem Chandra는 “소비자를 매료시키고 충성도를 높이는 경험은 브랜드가 추구해야 할 ‘성배’와도 같다”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어도비의 업계 리더십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는 브랜드가 콘텐츠와 데이터를 통합한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히드로 국제공항Heathrow Airport Limited e-비즈니스 및 CRM총괄 사이먼 챗필드Simon Chatfield는 “공항 및 주차 운영, 열차 서비스, 유통 관리는 각기 다른 사업부이지만, 고객은 모두 히드로 공항이라는 단일의 브랜드로 여긴다. 고객이 히드로 공항의 한 장소에서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다른 서비스 채널에서도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안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로 고객이 기대하는 일관되고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코르호텔AccorHotels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서비스 부문 수석부사장 호망 훌로Romain Roulleau는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기업이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데이터를 잘 활용할 줄 아는 기업이 경쟁 우위를 갖는다. 어도비 캠페인은 고객 데이터를 통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예측하며, 실시간으로 개인화된 추천 상품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전 과정을 돕는다”고 말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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