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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 “마리아, 네가 나의 증인이다”

황량한 어촌에서 구원만을 꿈꾸며 살아가는 ‘막달라 마리아’(루니 마라)는 정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조차 외면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예수’(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깨달음을 얻으며, 예수에게 직접 세례를 받은 뒤 마리아는 유일한 여성 사도로서 그들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남녀가 다르다고 가르침도 달라야 하나요?”라고 말하며 굴하지 않고 맞서는 그녀의 모습은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나가게 될 ‘막달라 마리아’의 강인함이 돋보인다.

“어떤 일이 벌어지든 주님의 뜻이에요”라고 말하며 누구보다 예수 가까이에서 소통한 ‘막달라 마리아’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진정한 구원과 신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막달라 마리아’라는 인물을 재조명한다.

예수의 제자 중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와 소통한 ‘막달라 마리아’가 목격한 진정한 구원은 과연 무엇일까? 성서에 기록되지 않은 성녀 막달라 마리아의 경이로운 대서사시를 다룬 영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은 3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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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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