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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서포터 에어비앤비, 국내 호스트들과 함께 전 세계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을 지원하는 에어비앤비의 데이터가 공개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강원도 전역의 주민들이 자신의 집을 공유해 대회 기간 국내외 관광객 9000명 이상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 에어비앤비의 평창 동개올림픽 공식 서포터 참여 덕택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의 부족한 숙박시설과 올림픽 특수로 인한 고액 숙박비 문제를 일정 부문 민간의 지원으로 해소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새롭다. 게다가 지역 경제의 도움과 친환경 공유경제 및 올림픽의 화합까지 많은 부분에서의 에어비앤비 서비스를 통한 장점이 크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서포터 역할의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2008년 창립 이후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부터 어제 개막한 제52회 슈퍼볼 대회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수많은 행사를 성공시키는데 보탬이 되어 왔으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에어비앤비는 2017년 1월 13일에 강원도와 MOU를 맺었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관광객들을 위한 강원도 지역의 숙박 시설을 늘리고 관광객들에게 강원 지역의 문화와 아름다운 강원도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무엇보다도 올림픽 지원과 협업을 통해 동계올림픽에서 갑작스러운 관광객들의 수요 증가로 인한 숙박시설 문제를 새롭게 해결하기 위해 건물을 짓지 않고도 9000명 이상의 관광객 수요를 충족 효과를 거두면서 서포터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에어비앤비는 강릉에 위치한 YWCA 여성 인력 개발센터와 함께 에어비앤비 호스트 교육을 제공하면서 2017년 초 강원도와의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약 3배 이상의 호스트 숙소의 증가를 끌어 냈다. 이와 같은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는 숙박을 제공하는 호스트들에게는 부가수익을 제공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창업의 기회도 제공하면서 강원도 전체의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지난해 11월 22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와 공식 후원협약을 맺고 대회를 두달 앞둔 상황에서 다양한 올림픽을 지원하는 홍보 행사에 참여 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불편함에 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15일에는 국내 차량 공유 업체인 ‘벅시’와 함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계올림픽을 찾는 관광객들이 공항에서부터 예약한 원주나 강릉 등의 숙소까지 손쉽게 차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올림픽 경기장과 먼 에어비앤비 숙소까지도 손쉽게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한국에서 에어비앤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량 연계 서비스로 큰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에어비앤비는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헬로우 투어강원”이라는 영한 문 혼용의 포켓 가이드북 2만 부를 제작 발간해서 강원도의 주요 맛집과 관광지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한국방문위원회, 글로벌 ICT 포럼과 여행잡지 트래비, 강원도청 및 언론사의 지원을 통해 제작됐으며 “투어강원” 앱의 온라인을 통해서도 숙박을 비롯해 관광, 교통 시설 등의 강원도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현 에어비앤비 정책총괄은 “전 세계 수천 명의 에어비앤비 여행자들이 동계 올림픽을 즐기는 동안 현지인들과 머물면서 그 지역 특유의 문화와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호스트들은 동계 올림픽의 일부로 참여해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 대사로 활동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수입을 가져가게 된다.”며 언급했다.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에어비앤비 플랫폼 특성을 바탕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찾는 국내 관광객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손쉽게 강원도의 숙소를 찾고, 또한  강원도를 알 수 있도록 관광객들에게 서포터 역할을 에어비앤비가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기간 중요한 역할 수행할 에어비앤비 데이터 공개

한편, 에어비앤비는 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강원 지역 주민들이 에어비앤비를 활용해 숙소를 늘려 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한 급격한 관광객 수요의 증가를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낸 내용의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상현 에어비앤비의 정책총괄은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에어비앤비는 큰 행사가 열릴 때 갑자기 몰리는 관광객들을 위한 대안 숙박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 비교해 동계올림픽에 강원 지역의 에어비앤비 호스트 예약 방문객이 260%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발표된 주요 데이터에 관한 내용이다.

6일(오늘)을 기준으로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 지역의 에어비앤비 예약방문객은 9000명 이상으로 이는 ▲호텔 방 4500개에 해당하는 수치로, ▲평균 규모의 호텔 28채에 객실을 추가한 효과와 같다고 발표했다. 관광객들인 게스트 상위 5개 국가로는 해외 60%, 국낸 40%로 한국 3610, 미국 2410, 중국 450, 캐나다 430, 일본 350 순으로 방문할 예정으로 2018년 수치가 집계됐다. 이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에어비앤비가 한국을 알리는데 윈도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최근 강원지역 하루 평균 호텔 가격이 50만 원으로 집계됐지만 ▲에어비앤비 강원 지역의 평균 숙박요금은 18만 5000원으로 평균 숙박일수 3일을 머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호텔가격과 비교하기 위해서 다인실을 제외한 평균 가격을 산출한 내용이다.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이 자신의 집을 공유함으로써 얻는 수입의 경우에 있어서는 호스트들은 숙박비용의 97%를 얻으며 ▲에어비앤비를 통해 대회 기간에 얻는 호스트 모두의 총수익은 23억 원에 달하며 ▲호스트들이 벌어들인 수입의 평균값은 약 28만 원에 이른다고 데이터를 발표했다.

에어비앤비의 이상현 정책총괄은 “평창 올림픽 공식 서포터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위해, 다양한 호스트들에 대한 오프라인 세미나 및 온라인 이메일과 웹을 통한 리소스 제공 등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개선점들을 찾고 있으며,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얻으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특별히 조사를 통해 얻은 의외의 사실로, 국내 사용자와 달리 해외 게스트들의 경우 국내와 다른 대형 타월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호스트들에게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외 관광객 게스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강원도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의 다양한 목소리

“싱가포르 여행을 갔을 때 제 호스트는 직접 공항으로 마중 나왔고 지역 내 식당을 추천해주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나눠주고 싶은 열정으로 에어비앤비를 시작했습니다! 동계올림픽 기간을 위해 아내와 저는 미국식 브런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고, 동계 올림픽 경기장으로 일찍 출발하는 게스트들을 위해 자동차로 태워다 드릴 예정입니다.” – 최종규, 강릉 초당리-

“기존 게스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 맛집 리스트를 영문화해서 만들 예정입니다. 50명 이상의 게스트들이 제집에 20-30회 이상 방문해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광호, 강릉 영옥면 –

“에어비앤비와 국내 자동차 공유 스타트업과의 콜라보 덕분에 제가 게스트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서비스에 대해 게스트들에게 소개를 해주었더니 저렴한 가격이라며 매우 만족했습니다.” – 김정신, 원주 늘품로-

“현재 올림픽 기간 동안 5개의 예약이 들어 왔습니다. 우리 집은 도시와 멀고 주위에 식당 등 특별한 게 없다고 당부했지만 놀랍게도 현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흥분된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 신곤섭, 횡성 둔내면 –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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