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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CLOUD 2018 행사 기조연설 – 마크슈워츠의 ‘디지털 기업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다섯가지 원칙’ 소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1월 18일에 AWS CLOUD 및 AWS Media Day 행사가 열렸다. AWS CLOUD 행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난 11월 LA에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인 AWS re:Invent 2017에서 새롭게 소개된 서비스들을 소개하며 한국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및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고객들에게 AWS의 혁신과 수많은 기술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AWS CLOUD 2018 행사, 기조연설 중인 마크 슈와츠와 강연에 참석한 청중의 모습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어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Amazon Web Services)는 지난 11년간 고도의 확장성에 기반을 둔 웹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운영해 오면서, IT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력을 끼쳐왔으며, 현재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디지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과 ICT 산업에서 가장 크게 영향력을 끼치는 글로벌미디어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높은 신뢰성과 확장성 및 안정성을 장점으로 하는 클라우드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으로 전 세계 190개국에 걸쳐 대기업을 비롯한 정부 기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이상의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2006년 아마존의 자체 백엔드 기술 플랫폼을 사용해 개발사 고객들에게 웹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알려진 서비스를 지속해 오고 있다. 아마존은 고도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웹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운영해 오면서, 방대한 규모의 기술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서의 핵심 역량을 구축하였으며, 웹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와 기업이라는 새로운 고객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웹 서비스의 폭을 크게 확장해 왔다.

AWS의 서비스 확장과 빠르고 광범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수많은 기록으로 증명되고 있다. AWS의 2017년도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 증가한 45억 달러로 연간 180억 달러 이상의 사업 규모가 되었고, 가장 빠르게 100억 달러 연간 실행률(run-rate)에 도달한 IT 기업이 됐다. AWS의 엣지 로케이션 글로벌 네트워크는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메리카 등 전 세계 107개의 PoP(96개의 엣지 로케이션 및 11개 지역의 엣지 캐시(Regional Edge Cache))를 두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18개 리전Region과 49개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을 운영 중이며 2019년 초까지 12개의 가용 영역과 바레인, 홍콩 SAR, 스웨덴, 미국에 두 번째 AWS GovCloud 리전을 포함해 4개의 AWS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AWS는 사실상 모든 클라우드 작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분석,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배치, 배포, 관리, 개발자, 모바일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보안, 하이브리드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등에 걸친 100여 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WS는 2011년에는 80건 이상, 12년에는 160건, 13년 280건, 14년 51건, 15년 722건, 2016년에는 1017건의 새로운 서비스 및 기능을 출시했으며, 2017년에는 1430건의 새로운 기능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

점점 더 데이터 폭발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AWS의 Amazon S3는 수조에 달하는 객체를 갖고 있으며 매초 수백만 건의 요청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AWS 고객들은 매주 Amazon EC2 스팟 인스턴스(Amazon EC2 Spot instances)에서 많은 컴퓨팅 용량capacity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2012년 Amazon EC2 전체에서 사용한 것보다 더 많은 용량에 달하는 규모를 차지한다. AWS 고객들은 매달 4억 8천 백만 시간 이상을 AWS 마켓플레이스 제품용 Amazon EC2를 이용하는 데 소비하고 있으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는 35개의 상품 카테고리, 42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가 1280개 이상의 ISV로부터 제공되고 있다. 현재 160,000명 이상의 고객(Active customers)들이 AWS 마켓플레이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AWS의 파트너 네트워크(APN)에는 수만의 컨설팅 파트너와 기술 파트너(ISV 포함)가 있다. 대표적인 ISV 파트너사는 Red Hat, SAP, Infor, Splunk 등의 굵직한 기업들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안랩, sk인포섹, 엑셈, 잉카엔트웍스, 펜타시큐리티, 한글과컴퓨터, 토스랩, 센드버드, BSG파트너스가 있으며, 이들은 AWS 솔루션과 결합해 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보안 및 연결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대표적인 SI 파트너는 기업의 IT 및 사업전략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원하며 AWS 기반의 확장가능한 차세대 인프라 구축 및 관리를 지원하는 Capgemini사와 엔드투엔드 솔루션의 AWS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과 AWS 클라우드 상의 운영을 지원하는 Accenture, 핵심 워크로드 관리 및 확장과 자동화 서비스와 도구를 제공하는 2nd Watch를 비롯해, 국내에는 메가존, GS네오텍, 베스핀글로벌, 포스코ICT, 삼성SDS, LG CNS, 코오롱베니트, NDS 등이 있다. 이들을 통해 AWS로의 이전 및 AWS 상에서의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고 폭넓은 모니터링과 자동화 등의 고객의 AWS 클라우드 환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의 고객군 역시 Airbnb, Pinterest, Dropcam, Flipboard, SmugMug 등의 성공적인 스타트업 기업에서부터 Shell, BP, Hess 등의 석유 및 가스 분야 대기업과 FINRA, Intuit, Suncorp,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등 금융기관, Johnson&Johnson, Pfizer, Bristol-Myers Squibb, Merck의 의료분야, 이동통신분야의 Vodafone, Comcast, NTT DOCOMO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객이 사용하고 있다. 첨단 기술 기업 분야에서는 Netflix, 삼성, Adobe, 미디어 분야에서는 Conde Nast, News Corp, Dow Jones, the New York Times 등 뿐만 아니라 상상하기도 어려운 많은 기업들이 AWS를 사용하는 고객들이다. 국내에서는 넥슨, SM엔터테인먼트, 아이지에이웍스, LG전자, 삼성전자(스마트 TV부문, 모바일부문), 신한은행, KBS 등 수많은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한국은 2016년 1월 7일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5번째 리전인 AWS 서울 리전이 가동된 후 AWS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지원 또한 시작되었다.

AWS 고객들은 AWS 클라우드 내에서 복수의 물리적 로케이션을 선택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및 운영할 수 있는 AWS 인프라 리전이 존재하고, 리전은 전 세계 분포해 있는 49개의 가용 영역으로 구성된다. 가용 영역은 다른 가용 영역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도록 독립되어 있으며, 동일 리전 내 다른 가용 영역과의 연결을 저렴한 비용(※ AWS는 2006년 처음 서비스 출범 이후 63회나 가격 인하를 시행함) 및 빠른 네트워크 속도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복수의 AWS 가용 영역과 리전을 바탕으로,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PoP(Point of Presence)로 불리는 107개의 AWS 엣지 로케이션Eege Location 글로벌 네트워크가 밀라노, 홍콩, 상파울루,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암스테르담, 파리, 오사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있고, PoP는 높은 가용성을 자랑하는 DNS 웹 서비스인 Amazon Route 53뿐 아니라, AWS의 콘텐츠 전송 웹 서비스인 Amazon CloudFront가 제공되는 지역이다. Amazon ColudFront는 전 세계의 엣지 로케이션 연결망을 통해 동적, 정적, 스트리밍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웹사이트 전체를 전송할 수 있으며, 콘텐츠에 대한 요청은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엣지 로케이션으로 라우팅되어 가능한 한 가장 빠른 속도로 전송된다. AWS는 고객들이 빠른 응답시간과 높은 처리량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를 확장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요구되는 글로벌 IT 인프라 자원 수요를 계속해서 공급해 나가고 있다.  AWS의 Amazon Aurora는 AWS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서비스이다.

‘디지털 기업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다섯가지 원칙’

▲ 마크 슈워츠Mark Schwartz, AWS 엔터프라이즈 전략가

AWS CLOUD 2018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은 AWS의 엔터프라이즈 전략가인 마크슈워츠Mark Schwartz가 나와서 ‘디지털 기업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다섯 가지 원칙’에 관한 내용으로 연설을 진행했다. 다음은 마크슈워츠Mark Schwartz의 연설을 정리한 내용이다.

참고로, 마크 슈와츠는 미국 정부, 커머셜 및 비영리 부문에 걸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와 여러 규모의 기업에서 IT 리더로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AWS에 합류하기 전에 국토 안보부 소속인 미국 이민국의 CIO로서 이민국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끌며, DevOps와 Agile techniques를 소개 및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설계 접근 방식을 채택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그는 아마존 웹서비스에서 엔터프라이즈 전략가 및 에반젤리스트로서 활동하며, 엔터프라이즈 기술 임원들에게 어떻게 회사의 속도와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지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디지털 기업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다섯가지 원칙’

스타트업은 혁신적이고, 새로운 걸 도전하기 위해 존재하는 반면에, 기업들은 기존의 관행들을 유지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 프라이빗 섹터에 속하는 기업들은 시장으로부터 받는 기대가 있고, 규정 준수에 대한 요청이 있으며, 그 기업의 성공을 결정짓는 사람들과 사내문화가 있다. 그리고 기업들은 어떻게 이익을 창출할 것인지 생각하고 그 원칙들을 내재화한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발목이 잡힌다. 사실 기업들이 원하는 건 기술로 인해 발목을 잡히지 않을 수 있는 자유다. 정말 원하는 것은 기술에 대해 걱정 없이, 혁신하고, 고객을 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클라우드가 있으면 이런 것들이 가능해진다. 디지털한 방면에서 기업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다섯 가지 원칙을 알려주겠다.

  • Step 1: Obtain IT as utility.
  • Step 2: Establish guardrails.
  • Step 3: Make data available.
  • Step 4: Deliver with confidence.
  • Step 5: Feed innovation

Step 1: Obtain IT as utility (IT 기술을 유틸리티로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인스턴스의 성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오프로딩을 해왔다. 고객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은 모두 고객한테 맞춰져 있다. 올해 아마존 EC2 베어메탈 인스턴스Amazon EC2 Baremetal Instance를 공개했고, 이를 사용하면 고객시스템의 하드웨어를 고객 워크로드에만 할당할 수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온라인 관광회사인 익스피디아를 들 수 있다. 익스피디아의 반응속도가 4배 개선되었으며, 익스피디아는 더 이상 인프라 걱정 없이 온라인 서비스 제공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자원을 기본적인 기술을 짓는 데에 소비하지 말고 유틸리티로 사용해야 한다.

Step 2: Establish guardrails (보호장치를 마련해라)

공공부문과 민간 모두 보안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과감한 혁신이 가능하다. 특히 클라우드는 많은 가능성과 옵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제공하는 것은 잘 설계된 프레임워크다. 빠르게 혁신하기 위해서는 이런 가이드라인을 자동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위해 아마존 메이시Amazon Macie를 출시했다. 이것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에서 습득한 것을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결합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고객의 활동 중에서 위험 요소를 포착하는 서비스인 아마존 가드듀티Amazon GuardDuty를 공개했다.

주요고객 예시로는 자동화된 가드레일을 사용하는 골드만삭스를 들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긴 전통과 역사를 가진 금융회사이기에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그래서 이들은 AWS의 암호화 툴과 키 매니지먼트 툴을 사용해서, 7,000개의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2만 개의 서버를 클라우드로 옮겼다. 이들은 이러한 자동화된 가드레일을 사용해서 엄청난 속도로 혁신을 할 수 있었다. 은행의 특성상, 매우 많은 통제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빨리 혁신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다.

우리는 또한 K-ISMS 인증을 취득한 첫 번째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이다. 우리는 한국을 비롯한 지역별로 많은 인증을 획득하였는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현지에 기준을 준수하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Step 3: Make data available (데이터의 가용성을 높여라)

그동안 기업들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모았고, 그것들을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가치를 유의미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금융시장을 감시하는 기관인 FINRA는 매일 6테라바이트의 새로운 데이터를 저장하고, 매일 750억 건에 달하는 금융거래를 매일 확인하여 페타바이트의 데이터가 DB에 저장된다. 이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지점은 이러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애널리스트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게 하느냐였다.

이를 위해 AWS는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를 공개했다. 오로라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가용성과 내구성이 높은 서비스이다. 비용은 커머셜 데이터베이스의 10분의 1로, 오로라는 AWS 서비스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가 되었고, 수십만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FINRA, 삼성도 오로라를 사용하고 있다. 서버리스의 장점을 오로라 데이터베이스에 적용한 오로라 서버리스 또한 출시했다. 이렇듯 기업들은 활용되지 않은채 쌓여만 있는 데이터를 이노베이션을 위한 원동력으로 사용해야 한다.

Step 4: Deliver with confidence (손쉬운 딜리버리)

보통 기업들이 프로덕션 시스템을 변경했을 때, 문제가 발생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새로운 혁신을 하는데 있어서 주저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아마존 ECS(Amazon ECS)를 제공해왔다. 또한 우리는 고객들이 쿠버네티스에 관심이 큰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가능한 서비스인 아마존 EKS(Amazon EKS)도 공개했다. 이를 사용하면 기업들은 기업 인프라를 관리할 필요 없이 단지 비즈니스 프로젝트 자체에만 집중하면 된다.

또한, 우리는 AWS 람다(AWS Lambda)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어떤 서버를 사용해야 하는지 선택하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단지 코드를 만들어서 콘솔에 올린 후에, 어떤 작업이 작동되기를 원하는지만 말하면 된다. 그러면 나머지 작업은 AWS가 관리한다. 이렇게 람다를 사용하는 주요 고객은 코카콜라, 콤캐스트 등이 있다. 또한 올해 우리는 AWS 파게이트(AWS Fargate)를 공개했다. 이것은 서버리스를 컨테이너로 연결한 것이다.

Step 5: Feed innovation to let the enterprise evolve (혁신을 시작하라)

이제 혁신을 하고 혁신속도를 빠르게 할 때이다. 우리가 제공하는 100개 이상의 서비스 중에서 이슈인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가 20년 이상 제공해온 머신러닝에는 3단계 스택의 고객이 있다. 가장 하단의 고객은 개발자가 이미 머신러닝 전문가인 경우이고, 이 경우에는 AWS는 프레임워크와 인프라스트럭쳐만 제공해 준다.  그위 스택의 고객에는 머신러닝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개발자들이 속한다. 그리고 가장 상위에 있는 고객들에게는 AWS가 모델을 만들고 훈련 데이터까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서 기업들이 고객이 플러그인만 해도 머신러닝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미들 스택 레이어의 예시로는 P3 인스턴스가 있다. 또한 개발 경험이 없는 회사들이 머신러닝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어느 개발자나 회사 데이터를 분석해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그들이 보유한 데이터의 풀 파워를 경험할 수 있다. AWS 딥렌즈AWS DeepLens 또한 개발자가 자유롭게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한다.

최상단 스택에서는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 알렉사Alexa, 아마존 폴리Amazon Polly, Lex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탠포드 대학교는 당뇨로 인한 실명을 진단할 수 잇는 모델을 개발했다. 각막 사진을 보고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다. 이 모두가 AWS의 하이 레벨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사용하여 빠르게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제공: AWS

*AWS re:Invent 2017 행사 관련 – https://aws.amazon.com/ko/blogs/korea/aws-reinvent-2017-andy-jassy-keynote-new-services/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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