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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화염에 맞선 19인의 영웅을 그린 재난 감동 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 2월 개봉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미국 애리조나 주 초대형 산불 현장으로 뛰어든 19인의 핫샷 이야기를 다룬 <온리 더 브레이브>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재난 감동실화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핫샷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으로 산을 오르내려야 하는 강력한 체력, 수시로 바뀌는 바람의 방향과 파이어 스톰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대면하며 더욱 까다로운 진화작업에 투입된다. 땅을 파고 나무를 잘라 경계선을 만든 뒤 맞불을 놓아 불을 끄거나 바람의 방향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화작업을 하는 이들은 현재 미국 전역에 약 2000여 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 <트론: 새로운 시작>, <오블리비언>에서 놀라운 비주얼 감각을 선보이며 SF 장르의 신예로 떠오른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연출력을 비롯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 역시 화려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불타는 곰이 맹렬히 달려오는 비주얼 시각 장면이 더욱 눈에 돋보인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와 <어벤져스:인피니티워>에서 메인 빌런 타노스 역을 맡아 열연한 조슈 브롤린, <위플래쉬>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줬던 마일즈 텔러, <킹스맨: 골든 서클>의 연기파 배우 제프 브리지스, <배틀쉽>의 테일러 키취, <스파이더맨: 홈커밍> 제니퍼 코넬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재난에 맞서 싸우는 19인의 핫샷 역을 맡은 전 출연진들은 10일간의 실제 소방관 부트캠프 훈련에 참여하며 실화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으며, 모든 화제 씬은 실제 불 속으로 뛰어드는 리얼 액션을 선보이는 등 출연진과 제작진들의 리얼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화염과 싸우는 영웅의 모습을 통해 2018년도 재난 영화들 가운데 실화의 감동이 돋보이는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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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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