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크리에이티브 IT & CG Magazine

화려한 시각효과, 리얼함, 상상력까지 만족시키는 넷플릭스 영화 ‘브라이트’ 인간과 오크, 엘프가 현실에서 함께 공존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감독인 데이비드 에이어와 윌스미스의 두번째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며 12월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의 신작 영화 <브라이트Bright>가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현실 속에서 인간과 오크 엘프가 함께 살아가는 스토리가 새로운 기대를 불러 모은다.

넷플릭스 개봉 영화 <브라이트>는 태초부터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인간과 오크 경찰이 신비의 매직완드를 지키기 위해 파트너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먼 미래가 아닌 현재의 또 다른 LA를 배경으로 한 <브라이트>는 다양한 종족이 함께 살지만 삐걱거리는 혼란의 평행세계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간, 오크, 엘프, 요정 사이의 뚜렷한 거주 구역과 미묘한 계층 관계는 현실 사회를 반영해 흥미를 더욱 증폭시키며 또, 모든 종족들의 공통어인 영어와 더불어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오크어와 엘프어는 평행세계의 리얼함과 디테일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오크, 엘프, 요정의 특색있는 개성을 살린 분장과 의상은 <브라이트>의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공개 전부터 사실적이고 섬세한 분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라이트>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분장과 헤어로 아카데미 분장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넬슨Christopher Nelson과 조르지오 그레고리니Giorgio Gregorini가 참여해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다시 한번 놀라운 비주얼을 탄생켰다.

또한, <아바타>의 아트 디렉터로 미국 아트디렉터협회상을 수상한 앤드류 멘지스Andrew Menzies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맡아 <브라이트>만의 독창적인 평행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여준다.

경찰 워드Ward 역에 윌 스미스Will Smith가, 동료 오크 경찰 자코비Jakoby 역에 조엘 에저튼Joel Edgerton이, 레일라Lalya 역에 누미 라파스Noomi Rapace, 티카Tikka역에 루시 프라이Lucy Fry가 출연하며 각본에 맥스 랜디스Max Landis, 총괄 프로듀서에 아담 메림스Adam Merims가 감독은 데이비드 에이어David Ayer가 맡았다.

넷플릭스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브라이트>는 오는 12월 22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DAATKING

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CG 콘텐츠를 제작하는 Media & Entertainment 업계 사람들과 진솔한 이야기와 창의적 지식을 모아서 올바르게 전달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