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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통해 국내 tvN 드라마 ‘화유기’ 글로벌 방영 가능해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tvN을 통해 방영되는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에 대한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퇴마극이다. 이승기가 제천대성 ‘손오공’ 역을,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활약했던 차승원이 요괴들의 신(神) ‘우마왕’을, 그리고 배우 오연서가 요괴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 ‘삼장’ 역을 맡으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넷플릭스 콘텐츠 라이선싱 부사장 로브 로이Rob Roy는 “스튜디오 드래곤과 함께 화유기를 비롯 여러 우수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 넷플릭스 가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tvN 방영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아르곤’도 CJ E&M과 넷플릭스와의 다수 작품에 대한 파트너십의 일부로 전 세계에 함께 소개한다.

블랙 코미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 제작진이 연출한 신작으로 슈퍼스타 야구선수가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교도소 내에 들어가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로 22일 첫 방송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방영된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당시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들 작품의 배급을 맡은 CJ E&M의 서장호 국장은 “스튜디오 드래곤, CJ E&M 등이 제작한 다양하고 새로운 드라마를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 콘텐츠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화유기’는 2018년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 공개 되며, 넷플릭스는 현재 전 세계 1억 9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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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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