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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의 웹툰만화 전문학원들이 와콤 태블릿을 적극 도입해 체계적인 웹툰창작 교육 진행

▲국내 최대 규모 입시 만화 학원, <애니포스>의 모습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내 국내 정상의 웹툰만화 전문학원들이 와콤 태블릿을 적극 도입해 웹툰 작가 지망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웹툰창작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국 와콤이 밝혔다.

국내 웹툰 시장 매출이 2020년까지 1조 원 규모를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웹툰,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의 인재 수요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만화창작학과 대학 입시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업, 유학을 목적으로 하는 입시 위주의 웹툰만화 학원이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 웹툰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증가로 프로작가 데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시설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울, 수도권 등 전국 주요도시에 웹툰만화 전문학원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면 단순히 입시 목적의 십대 수강생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20~40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성인 수강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와콤은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의 선두적 입지를 넘어 창작 교육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확대해 나가면서 지난해 정부주관의 창작지원 사업인 ‘웹툰창작 체험관’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국 30여개 센터에 와콤 태블릿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청강대, 한국영상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 등 전국의 주요 고등〮대학교도 와콤 태블릿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몇 년 전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전문학원인 와이랩 아카데미에서 와콤 태블릿 도입 이후, 올해 와콤 태블릿을 도입한 서울 및 수도권 내 웹툰만화 전문학원은 6곳이다.
▲만화기획사가 설립한 웹툰 전문학원 <만화가족 아카데미>, ▲강남, 송파, 강동, 하남 4개 지역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애니윈 만화학원>, ▲입시 만화 학원 중 국내 최대 규모인 <애니포스>, ▲일본 유학 전문 만화학원 <씨존 만화학원>, ▲수원지역 내 웹툰 전문학원 <웹툰홀릭>, ▲부천 유일의 웹툰 학원 <카툰레시피> 등이다.

▲ 수원지역 웹툰 전문학원 웹툰홀릭의 모습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웹툰, 만화가 단순히 소비하는 영역을 넘어 문화산업계 수요를 만들어 내는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하면서 이를 위한 ‘창작교육’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창작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에서 와콤 태블릿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향후 교육 시장에의 리더십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웹툰작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액정 태블릿 ‘신티크’로 2개 교실을 구축한 곳부터 펜 컴퓨터인 ‘모바일스튜디오 프로’를 구비해 작가 지망생들에게 더욱 밀착된 맞춤형 강습을 하는 곳까지 다양하다. 실제 웹툰 작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장비인 신티크 태블릿에 대한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고, 타 학원과의 차별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와콤 태블릿을 도입한 곳들이 많다.

만화가족 아카데미 김동우 대표는 “실제 수강생들은 우리 학원이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와 같은 최신 장비가 구비돼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를 느끼고 있다”며 “만화 학원 중 디지털 태블릿 장비를 구축한 곳이 많지 않을 뿐더러, 실제 프로 작가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태블릿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에게 신뢰를 준다”고 말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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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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