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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랩, 세계 최초의 웹툰 유니버스인 ‘슈퍼스트링’의 크로스오버 신작 <테러대부활> 발표

와이랩이 제작한 세계 최초의 웹툰 유니버스 ‘슈퍼스트링’이 본격적인 작품간 크로스오버에 들어가며 신작 <테러대부활>을 발표했다.

주식회사 와이랩은 지난 10월 25일 청담동 CGV MCUBE에서 열린 슈퍼스트링 쇼케이스에서 자사의 통합 세계관인 ‘슈퍼스트링’에 포함될 신작<테러대부활>을 발표했다.

‘슈퍼스트링’은 와이랩의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초의 ‘웹툰 유니버스’로 웹툰 역사상 최초로 네이버웹툰에 관련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용관이 마련되며, 와이랩은 <올드보이>, <아가씨>의 제작사 용필름과 함께 ‘스튜디오 와이’를 설립하여 전 작품을 영화화할 예정이다.

웹툰 신작 <테러대부활>은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중인 <테러맨>과 <부활남>의 두 주인공, 민정우와 석환이 격돌하는 내용으로 본격적인 작품간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연결 고리가 강조되는 작품이다.

<테러맨>과 <부활남>에는 ‘김민혁’이라는 공통의 캐릭터가 연결 고리로 등장한다. 본 캐릭터는 <테러맨>에서 주인공 ‘민정우’의 가장 친한 친구로 나오며, 정의로운 모습의 고등학생으로 등장하지만 <부활남>에서는 주인공 ‘석환’의 비열한 적대자로 나온다. 독자들은 두 작품이 갖는 시간대의 간격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나중에 두 주인공이 어떤 관계로 만날지에 대해 큰 흥미를 갖는다.

두 작품에서 각각 작화를 담당하는 고진호 작가와 김재한 작가가 그려낸 콜라보레이션 이미지도 공개돼,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두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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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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