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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제작진과 국내기업이 만나 탄생한 글로벌 명품 애니<넛잡 2>, 10월 3일 개봉 확정

할리우드 제작진과 국내기업이 만나 탄생한 글로벌 흥행 애니메이션 <넛잡:땅콩도둑들>의 속편인 <넛잡 2>가 오는 10월 3일 추석연휴에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레드로버의 기획, 투자와 할리우드 제작사인 툰박스엔터테인먼트의 제작으로 2014년 1억 2천만불의 박스오피스 성공을 통해 성공적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넛잡>이 총 제작비 440억원을 들인 속편 <넛잡 2>를 통해 전작에 이은 글로벌 흥행을 노리고 있다.

영화 <넛잡 2>는 땅콩털이에 성공 후 여유로운 삶을 즐기던 ‘설리’와 공원 친구들에게 땅콩 가게의 폭발로 위기에 처하고 설상가상으로 리버티 공원을 파괴하려는 악당과 그의 딸 ‘헤더’로부터 오크톤의 동물 친구들이 모두 뭉쳐 ‘리버티 공원’을 지키기 위해 지상최대 연합작전을 펼친다는 내용의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넛잡 2>에서는 주인공 ‘설리’와 ‘앤디’를 비롯, 공원에 사는 동물 친구들이 공원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눈에 띄는 캐릭터인 ‘미스터 펭’이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끈다. 앙증맞은 몸집에, 하얀 솜털, 순수한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며, 자신보다 큰 ‘설리’의 손가락을 꽉 쥐고 위협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과 오크톤 동물들의 중심에서 연설하고 있는 장면 등을 통해서 속편의 히어로로써 뜨거운 활약을 예고한다.

영화는 <마이펫의 이중생활>,<슈퍼배드>,<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미니언즈>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스토리텔러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켈런 브런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프로듀서로는 <윌레스와 그로밋>,<유령 신부>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낸 ‘해리 린든’이 참여해 25년간 애니메이터로 쌓아온 노하우를 작품에 반영,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만들어 냈다.

켈런 브런커 감독은 “전편보다 더 코믹하고 흥미진진하면서 규모감 있는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히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재치 있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더욱 커진 스케일과 풍성해진 볼거리, 재치가 넘치는 스토리를 비롯해, 윌 아넷, 캐서린 헤이글, 성룡, 이사벨라 모너 등 초호화 월드 스타의 더빙 참여로 글로벌 흥행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넛잡 2>는 지난 8월 11일 북미 전역 4000개 이상의 극장에서 개봉하였고, 미국을 포함 영국, 남미, 캐나다, 러시아 등 전 세계 주요 30여 개국에 동시에 개봉하며 국내영화로는 최초로 최대 북미개봉과 글로벌 동시개봉을 통해 월드클래스 애니메이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국에서는 워너브라더스, 캐나다의 경우 Entertainment One 등 메이저 배급사에서 배급을 진행하였고, 국내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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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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