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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세우는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 출시 5주년 맞아

슈퍼셀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이 출시 5주년을 맞으며 모바일 게임 신역사를 쓰고 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2012년 8월 출시 이후 지난 5년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전세계에서 유일한 게임으로, 슈퍼셀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전세계에서 하루에만 평균 750여개의 게임이 출시되고, 그 중 극소수의 게임만 흥행에 성공하지만 흥행작에 오르더라도 인기가 지속되는 기간이 1년을 넘기기 쉽지 않다.
이처럼 치열한 모바일 게임 산업의 현실 속에서 5년간 100개 국가가 넘는 곳에서 꾸준히 인기를 지속한 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이 유일하다.

클래시 오브 클랜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웹사이트 분석기업 시밀러웹Similar Web의 자료에 따르면 클래시 오브 클랜은 지난달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 전략게임 부문 사용시간 1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앱에이프App Ape의 6월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역시 지난 한달 간 월간 활성사용자 수 31.7% 증가를 기록하면서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이 글로벌 장수 게임으로 올라설 수 있었던 원인에는 “수십년 동안 장수할 수 있는 탁월한 작품성을 갖춘 게임만을 제공한다”라는 슈퍼셀의 핵심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 슈퍼셀은 설립 이후 단 4개의 게임만을 출시할 정도로 완성도와 탁월한 작품들만 시장에 내놓았다. 설립 이후 실제 서비스에 들어가지 못하고 중도에 폐기한 게임의 숫자만 14개에 달한다. 그러나 4개의 게임(클래시 로얄’, 붐비치, ‘헤이 데이’, ‘클래시 오브 클랜’)만으로 지난해 슈퍼셀은 23억1천5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일일활동사용자수인 DAU, Daily Active User가 1억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 출시 5주년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게임관련 이색적인 통계 기록도 공개했다. 지난 5년간 파괴된 마을회관의 숫자는 총 1억개에 달하며, 파괴된 장벽의 숫자는 무려 4.7조개에 달한다. 또한 유저들이 업그레이드를 위해 장인을 사용한 시간은 1.8조 시간에 이르며, 100% 파괴를 통해 3별을 획득한 전투 승리는 전세계에서 총 4천4백만회에 일어났다.

한편, 슈퍼셀은 클래시 오브 클랜 출시 5주년을 기념해 8월 한달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바바리안 형상의 대형 미로를 설치해 클래시 오브 클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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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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