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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열려, 개막작으로 <워킹아웃>선정

9월 7일 개막하는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공식기자회견이 8월 3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안양시장 이필운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류훈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올해 영화제의 전반적인 개요 소개와 프로그램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필운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를 통해 젊은 영화인들이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 라며 올해 영화제의 포부를 밝혔고, 류훈 집행위원장은 “학교 안 밖, 제도권, 다문화 등 다양한 환경 속의 청소년들이 기성세대와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영화제를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개막작은 부자(父子)의 이야기, 가족의 복원에 대한 얘기를 그린 영화로 2017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후보에 올랐던 작품인 <워킹아웃>이 선정됐다. <워킹아웃>은 몬태나 출신의 쌍둥이 형제 알렉스 스미스, 앤드류 J. 스미스 감독의 작품으로 국내 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던 <매그니피센트7>의 배우 맷 보머가 아버지 역으로 나오며, 맷 보머의 아버지 역으로는 할리우드 전설의 스타 빌 풀먼이 출연한다.

또한 올해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무비아띠’로 채경, 타카다 켄타가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채경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무비아띠인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친한 친구’의 뜻을 가진 ‘아띠’라는 단어처럼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친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카다 켄타는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스럽다.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를 알리는데 힘을 보태겠다.”라며 홍보대사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채경과 타카다 켄타는 9월 7일(목)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도 참여해 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좌우로) 타카다 켄타, 류훈, 이필운, 채경
▲(좌우로) 타카다 켄타, 류훈, 이필운, 채경

한편,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푸른 꿈이 탐난多! 영화가 신난多!’ 슬로건으로 오는 9월 7일(목)부터 9월 10일(일)까지 평촌중앙공원, 롯데시네마 평촌, 안양아트센터 등 안양시 일원에서 열린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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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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