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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 초보자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세계적 게임개발사이자 언리얼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의 한국지사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지난 7월 15일 열린 언리얼 엔진 초보자들을 위한 세미나 ‘시작해요 언리얼 2017(이하 시작해요 언리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작해요 언리얼’은 언리얼 엔진에 대해 이제 막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한 초심자나 이용해보지 못한 관심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작해요 언리얼’에는 중학생부터 현직 개발자에 이르기까지500여 명이 참석해 언리얼 엔진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6개의 세션이 진행되었고, 언리얼 엔진 시작에서부터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기까지 전 과정을 세미나의 콘셉트에 맞게 초심자들의 수준에 맞춘 눈높이 강의로 진행해 청중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딩에 대한 지식이나 코드 한 줄 없이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비주얼 스크립팅 툴인 ‘블루프린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에픽게임즈는 또한 내부 직원뿐 아니라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와 스튜디오HG 한대훈 대표 등 외부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하면서, 외부에서 바라본 언리얼 엔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지난해 24시간만에 등록이 조기 마감된 것을 감안해 더 많은 분들을 모시기 위해 장소를 큰 곳으로 옮겼는데도 강연장을 꽉 채워주셨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연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참석자분들이 언리얼 엔진을 ‘가지고 놀기 쉬운 개발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참신하고 멋진 작품들을 개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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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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