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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가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했다, <오즈:신비한 마법가루> 20일 개봉

친숙한 판타지 동화 ‘오즈의 마법사’가 애니메이션 <오즈:신비한 마법가루>로 새롭게 부활해 7월 20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1900년에 출간된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는 에메랄드 시티로 향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모험을 다룬 동화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판타지 소설의 원조가 되었다.

‘오즈의 마법사’는 1939년에 영화 <오즈의 마법사>로 개봉하면서 동화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며 아름다운 영상미와 더불어 ‘Somewhere Over the rainbow’ 명곡도 함께 알리며 사람들에게 판타지 세상과 모험에 대한 스토리로 오랫동안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2003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재창조 되면서 국내에서도 2012년 국내에서 공연된 이후 누적관객 6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의 열광을 자아낸 바 있다.  그 이후 또다시 올 여름, 애니메이션 <오즈:신비한 마법가루>로 재탄생되며 관객들의 흥미와 흥행 몰이를 꿈꾸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오즈:신비한 마법가루>는 에메랄드 시티 정복을 꿈꾸는 사악한 목수 ‘어핀’으로 부터 에메랄드 시티를 지켜내기 위해, 뿌리는 순간 무엇이든 살아나는 신기한 마법가루를 둘러싼 도로시와 도로시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스토리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 이후 깊은 지혜를 얻게 된 ‘허수아비’와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된 ‘양철 나무꾼’, 용기를 얻고 용감해진 ‘사자’가 180도 변신한 새로운 모습의 캐릭터들과 새로운 주인공으로 도로시 손녀가 등장하며 위험에 빠진 에메랄드 시티에서 또 한번의 재미있는 모험이 펼쳐진다.

원작 이후 새로운 소재인 마법가루를 스토리에 접목해 오즈의 마법사를 좋아하는 관객들과 오즈의 마법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 관객들에게 애니메이션의 친숙한 느낌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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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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