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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 웹툰 어워드에서 대상, 부활남 수상

인기 웹툰 ‘부활남’이 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SPP 2017 웹툰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SPP 2017 웹툰 어워드는 SPP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2016년 이후 연재된 웹툰 중 창의력과 기획력이 뛰어난 작품을 골라 대상 1편과 최고창의상, 최고기획상 각 1편씩 총 3편을 시상하였다. SPP 2017 웹툰 어워드에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100편이 넘는 작품이 지원하였으며 결선에는 총 10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으로는 대상 ‘부활남’을 비롯해 최고기획상에는 김렉나 작가의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최고창의상에는 엄세윤,류가명 작가의 ‘아이쇼핑’ 등이 차지했다.

SPP(Seoul Promotion Plan)는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운영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및 관련 콘텐츠 전문 마켓으로 웹툰 어워드를 비롯해 애니컴프티션, 비즈매칭, 콘텐츠파트너스데이, 이그나이트, 컨퍼런스 등의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SPP 2017은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 남산 일대에서 열렸다.

대상을 받은 ‘부활남’은 콘텐츠 제작사 와이랩이 기획하고 채용택, 김재한 작가가 각각 글과 그림을 맡은 작품으로, 29세의 흙수저 취직 준비생 ‘석환’이 죽으면 3일 만에 부활하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조폭들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판타지 느와르 액션물이다. 부활남은 현재 네이버 토요일 웹툰 상위권에 랭크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누구나 공감할만한 주인공에 대한 묘사와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감각적인 연출이 특징이다.

한편, 와이랩은 웹툰의 명가답게 대상을 탄 ‘부활남’ 외에도 ‘테러맨’과 ‘아일랜드 시즌2’까지 총 3편을 결선에 진출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와이랩은 “작가들이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기획부터 2차 사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프로듀싱을 진행한다”며 “창작의 영역인 콘텐츠를 보장된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한 것이 이번 어워드에서 좋은 성적으로 나타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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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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