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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짜릿한 스릴과 공포를 예고한 <47미터>, 부천국제판타스틱에 공식 초청

강렬하고 짜릿한 스릴과 공포를 예고한 <47미터>, 부천국제판타스틱에 공식 초청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해양 재난 영화 <47 미터, 원제: 47 meters down>가 부천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블루’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그 제작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주 6월 16일 북미 개봉을 통해 평단과 관객에게서 호평과 환호를 받은 영화 <47미터>는 오는 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SF.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주요 영화를 소개하는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에 초청돼, 7월 15일, 17일, 20일 총 3회에 걸쳐 상영하며 국내 관객들과 평론가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게 된다.

영화 <47미터>는 멕시코 태평양 한가운데서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체험우리에 도전했다가 사고로 47미터 아래로 추락한 두 자매가 생존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서바이벌 스릴러 작품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두 배우 맨디 무어와 클레어 홀트의 열연은 상어와의 리얼한 사투를 그리며, 깊은 몰입감으로 관객들에게 극한의 생존 과정을 실제로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상어와의 사투에서 극사실적인 영상을 선보이는 <74미터>는 <컨택트>,<007 스카이폴>, <라이프>등을 제작한 영국 소재 VFX 하우스인 아웃포스트Outpost VFX가 단독으로 CG 작업에 참여하였다.

아웃포스트는 다양한 세트 환경의 확장과 더불어 사실적이고 2D와 3D에서 뛰어난 바다 속 상어의 모습과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연출해 내면서 짜릿한 스릴과 공포를 스크린으로 완벽히 옮겨 냈다.

영화의 감독인 요하네스 로버츠Johannes Roberts는 VFX 수퍼바이저인 션 매티슨Sean Mathieson과 긴밀히 협력해, 긴장감 넘치고 몰입감 있는 생존 경험을 비주얼로 창조해 내었고, 아웃포스트의 소유자인 던컨 맥밀리엄Duncan McWilliam이 영화의 책임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하여 최적의 VFX 예산으로 최고의 장면들을 만들었다.

맥밀리엄은 “47미터는 아웃포스트가 제작한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정말 최고의 기회였고, VFX 영역의 여러 작업에서 실제로 우리의 팀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이 우리의 창의력과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환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라고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47미터>에서 428개의 VFX 샷들을 단독으로 작업하면서 아웃포스트는 이 과정에서 작업 파이프라인을 크리처와 배경작업에 적합하면서 좀 더 무거운 VFX 작업들을 처리하도록 새롭게 발전시키며, 향후 대규모 작업들을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 다트크리에이티브 | 한재현 기자 wowhjh@gmail.com

▲ 47 Meters Down VFX Break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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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가상현실&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향하는 콘텐츠 제작자겸 저널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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